반응형 죽이고싶은아이1 죽이고 싶은 아이 - 이꽃님 솔직히 말하면 난 가리지 않고 다 읽고 다 본다. 아주 유치뽕짝 라이트노벨이나 웹소설부터, 전문 철학 서적까지 다 본다. 나만의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. 새로운 단어를 보지 않으면 혹은 새로운 문장을 보지 않으면, 더 나아가서 새로운 글을 읽지 않으면 머리가 굳는다고 생각한다. 어휘는 사고의 바탕이다. 아니, 정확하게 말하자면 언어와 어휘는 새장이고, 사고는 그 안에 갇힌 새다. 새가 닫힌 새장을 벗어나지 못하 듯, 사고는 언어의 범주 안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. 왜 그런지는 이 포스팅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. (https://gongja.tistory.com/18) 척척이들도 일상 생활을 한번 떠올려보기 바란다. 장담컨데 하루에 쓰는 어휘는 고작해야 100개 정도, 단어는 500개가 넘지 않을 것이다. .. 2023. 9. 25. 이전 1 다음 반응형